🌞여름의 시작이 다가오는 6월! 더위가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계절이 변해가는걸 느끼며
상하농원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번 3월에 감자 심기 했던것이 떠올라 찾아보니 벌써 수확 달이 되었어요!🥰
수확체험은 6월12일부터 시작된다고 하니 늦기 전에 예약 해야겠죠?
🧑🌾간단하게 농부 선생님과 대화를 나눠보면서 감자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Q. 감자들이 잎이 저렇게 시들어있는데 감자가 잘 자라고 있는건가요?🥔
🧑🌾A. 네, 감자는 덩이줄기 식물로 영양분이 땅속 에있는 줄기에 모이게 됩니다.
그래서 수확시기가 다가오면 땅위에 있는 줄기와 잎의 영양분까지 전부 저장하여
시들어가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감자는 완전히 시든 모습이 수확 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문뜩 떠오른 것 중에 5월에 심은 고구마도 마찬가지 인지 여쭤보니 다르다고 하네요!🌱

🙋♂️Q. 고구마도 감자랑 비슷한데 수확 시기에 시들어가나요? 🍠
🧑🌾A. 아니요, 고구마와 감자는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식물입니다.
감자는 줄기에 영양분을 저장하는 괴경(덩이줄기), 고구마는 뿌리에 영양분을 저장하는 괴근(덩이뿌리)으로
고구마는 뿌리를 통해 영양분을 빨아들여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때문에 수확시기가 되어도 시들지 않습니다.😮
🙋♂️Q. 그럼 이번 5월에 심었던 땅콩도 비슷한가요?🥜

🧑🌾A. 땅콩은 콩과 식물로 꽃이 피고 지면서 그 줄기가 땅속으로 들어갑니다.
고구마나 감자처럼 줄기나 뿌리에 영양분을 저장하는 식물이 아닙니다.
땅 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껍질이 딱딱해 견과류로 알고 계신분들도 있지만
나무에서 열리는 것들만 견과류이기 때문에 땅콩은 견과류가 아닙니다.
땅속에서 자라는 식물지만 전혀 다른 식물이라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다가오는 6월 12일 감자 수확 체험이 정말 기대가 되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