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가 밝으며 붉은 말의 해 기운을 받으면서
새해 다짐을 하게 되어 특별한 소식을 가져와 봤어요. 😆
그것은 바로바로....!!

겨울에 상하농원에서 체험으로 심었던 딸기 모종에 꽃이 피었습니다! 👏👏
이렇게, 예쁠수가 😂
사실 자라지 않으면 어쩌지? 걱정했지만 무사히 꽃을 피어냈답니다.
체험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틈틈이 흙도 만져보면서
물도 주고 따뜻한 곳에 햇빛을 주니 이렇게!
혹시 농사의 재능이 있던 것인가..!!🤭
하지만 여기부터 까먹지 않고 해야 될 것이 있으니 바로,
🌼🐝 꽃가루 묻혀주기

이렇게 면봉으로 조심스럽게 꽃가루를 묻혀줘야 하는데
노란색 덩어리인 수술의 꽃가루를 안쪽에 있는 털(?) 처럼 보이는
암술에 골고루 묻혀줘야 예쁜 딸기가 달린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라도 꽃이 떨어지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묻혀 봅니다. 😅

🐳💧 물 주는것도 잊지 않고, 꼼꼼히 흙을 적셔 봅니다.😚
이제 맛있는 딸기를 먹기까지 얼마 안 남았다는 사실.!!🍓
다시 햇빛이 있는 창가에 옮겨주러 가봅니다.☀️

새해에는 딸기를 꼭 먹어보겠노라 다짐하며 묵묵히 키워보는 인내와 습관을 길러봅니다.
2월에는 상하농원에서 구정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하고
딸기를 심는 체험은 2월 28일 이후에는 끝난다고 하니
아직 체험을 하지 못하신 분들은 이 기간 안에 새해 기념으로 체험해 보는 건 어떨까요?
🌲🤗🍓☀️

